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137개

한 글자:1개 두 글자:73개 세 글자:135개 네 글자:108개 다섯 글자:53개 🍭여섯 글자 이상: 137개 모든 글자:507개

  • 초저녁 이 울다 : (1)새벽에 울어야 할 수탉이 초저녁에 운다는 뜻으로, 일의 앞뒤와 이치도 모르고 마구 행동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쫓던 개 지붕[먼 산] 쳐다보듯 : (1)개에게 쫓기던 닭이 지붕으로 올라가자 개가 쫓아 올라가지 못하고 지붕만 쳐다본다는 뜻으로, 애써 하던 일이 실패로 돌아가거나 남보다 뒤떨어져 어찌할 도리가 없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닭 쫓던 개 울타리 넘겨다보듯’ ‘닭 쫓던 개의 상’
  • 의 갈비 먹을 것 없다 : (1)형식만 있고 내용이 보잘것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죽은 에도 호세를 붙인다 : (1)몹시 각박하게 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얼룩의장풀 : (1)닭의장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닭의장풀과 비슷하나 잎에 흰 줄이 있다. 분에 가꾸어 벽에 걸면 덩굴이 아래로 늘어져 보기에 좋아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브라질이 원산지이다.
  • 알로 치면 노란자위다 : (1)‘달걀로 치면 노른자다’의 북한 속담.
  • 소금절임 : (1)날달걀 또는 삶은 달걀을 소금에 절인 것. ⇒남한 규범 표기는 ‘소금절임달걀’이다.
  • 바이러스성 관절염 : (1)닭의 정강이 관절에 물이 차서 다리를 절며 잘 크지 못하는 전염병.
  • 고기볶음밥 : (1)닭고기와 잘게 썬 채소를 밥과 함께 볶은 음식.
  • 바닥기르기 : (1)닭을 우리 바닥 위에서 기르는 일. 주로 씨닭을 기를 때에 이 방법을 선택한다.
  • 고기 엑기스 : (1)닭고기 농축액. 닭고기와 닭 뼈를 혼합한 재료에서 농축물을 추출한 것이다.
  • 비루스성관절염 : (1)‘닭 바이러스성 관절염’의 북한어.
  • 도 제 앞 모이 긁어 먹는다 : (1)제 앞의 일은 자기가 처리하여야 한다는 말.
  • 알에 묻은 똥도 제 똥 묻은 게 좋다 : (1)비록 하찮은 것이라도 제 것이 남의 것보다 낫다는 말.
  • 울음소리 들숨 : (1)수탉의 울음소리 같은 시끄러운 호흡 소리. 대부분 후두에서 생기는 호흡 폐쇄와 연관된다.
  • 쌈에도 텃세한다 : (1)어디에서나 먼저 자리 잡은 사람이 나중에 온 사람에게 선뜻 자리를 내주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개도 텃세한다’
  • 앉은뱅이 쫓기[쫓듯] : (1)일을 시원시원하게 진척시키지 못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백하젓알찜 : (1)달걀에 파, 마늘, 피망을 곱게 다져 넣고 조미료, 후춧가루, 새우젓, 기름을 치고 잘 풀어서 쪄 낸 음식. ⇒남한 규범 표기는 ‘백하젓달걀찜’이다.
  • 싸말란그조개 : (1)‘네모소쿠리조개’의 북한어.
  • 오달지기는 사돈네 가을 이다 : (1)사돈네 가을 닭이 아무리 살지고 좋아도 제게는 소용이 없으니 보기만 좋지 도무지 실속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사람이 지나치게 야무지고 실속 차리기에 급급하여서 사돈집 가을마당의 씨암탉 넘보듯이 예사로 남을 괴롭힌다는 말.
  • 꾀까스럽다 : (1)‘꾀까다롭다’의 방언 (2)‘꾀까다롭다’의 북한어.
  • 알낟가리를 올려가려 내려가려 한다 : (1)달걀이 잘 쌓이지 않아 쌓았다 무너뜨렸다 한다는 뜻으로, 쓸데없는 공상을 자꾸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닭알 가리를 쌓았다 무너뜨렸다[허물었다] 한다’ ‘닭알낟가리를 가렸다 허물었다 한다’ ‘닭알낟가리를 쌓았다 헐었다 한다’
  • 알낟가리를 쌓았다 헐었다 한다 : (1)달걀이 잘 쌓이지 않아 쌓았다 무너뜨렸다 한다는 뜻으로, 쓸데없는 공상을 자꾸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닭알 가리를 쌓았다 무너뜨렸다[허물었다] 한다’ ‘닭알낟가리를 가렸다 허물었다 한다’ ‘닭알낟가리를 올려가려 내려가려 한다’
  • 의 볏이 될지언정 소의 꼬리는 되지 마라 : (1)크고 훌륭한 자의 뒤를 쫓아다니는 것보다는 차라리 작고 보잘것없는 데서 남의 우두머리가 되는 것이 낫다는 말. <동의 속담> ‘닭의 대가리가 소꼬리보다 낫다’ ‘닭의 부리가 될지라도 소의 꼬리는 되지 마라’ ‘닭의 입이 될지라도 소의 꼬리는 되지 마라’
  • 유다여 이 울기 전에 : (1)1969년에 한국의 연출가이자 극작가인 오태석이 발표한 희곡. 서울신문 문화 대상을 수상하였다.
  • 괴까스럽다 : (1)괴상하고 별스럽게 까다로운 데가 있다.
  • 가슴살무침 : (1)굽거나 삶은 뒤 잘게 찢거나 다듬은 닭 가슴살에 갖은양념을 넣어 무친 음식.
  • 이 울어야 날이 새지 : (1)집안의 일 처리는 남편이 주관해서 하여야 제대로 됨을 이르는 말.
  • 가슴살볶음밥 : (1)굽거나 삶은 닭 가슴살을 작게 잘라 다진 채소와 함께 볶아 만든 밥.
  • 가슴살구이 : (1)닭 가슴살에 양념을 발라 구운 음식.
  • 봉황에 을 비교한다 : (1)잘난 사람에다 못난 사람을 비교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배아 섬유 아세포 : (1)닭에서 최초 결합 조직의 중요한 성분을 이루는 세포.
  • 전기 구이 통 : (1)순전히 전기를 이용하여 발생하는 열로만 구운 닭.
  • 베돌던 도 때가 되면 홰 안에 찾아든다 : (1)홰에 오르지 않고 베돌기만 하던 닭도 때가 되어 자야겠다고 생각하면 절로 홰 안에 찾아오기 마련이라는 뜻으로, 서로 어울리지 않고 따로 놀던 사람도 때가 되면 언젠가는 다시 돌아올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때가 되면 찾아올 사람은 다 찾아오는 법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청에 잡아다 놓은 : (1)영문도 모르고 낯선 곳으로 끌려와서 어리둥절해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알둥근모양 : (1)‘난원형’의 북한어.
  • 쫓던 개 울타리 넘겨다보듯 : (1)개에게 쫓기던 닭이 지붕으로 올라가자 개가 쫓아 올라가지 못하고 지붕만 쳐다본다는 뜻으로, 애써 하던 일이 실패로 돌아가거나 남보다 뒤떨어져 어찌할 도리가 없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닭 쫓던 개 지붕[먼 산] 쳐다보듯’ ‘닭 쫓던 개의 상’
  • 나도의덩굴 : (1)마디풀과의 한해살이 덩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심장 모양이다. 5~10월에 엷은 풀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줄기 끝과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검은색의 세모난 수과(瘦果)를 맺는다. 유럽 원산의 귀화 식물로 들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알 꾸레미 모시듯 : (1)‘달걀 섬 모시듯[다루듯]’의 북한 속담.
  • 이 터세하듯 : (1)‘닭쌈에도 텃세한다’의 북한 속담.
  • 무릇인지 의 똥인지 모른다 : (1)알아내어 구별하기 힘듦을 이르는 말.
  • 쌀고리에 이라 : (1)갑자기 먹을 것이 많고 복 많은 처지에 놓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비 맞은 무리 : (1)‘비 맞은 용대기 같다’의 북한 속담.
  • 돌멩이 갖다 놓고 알 되기를 바란다 : (1)전혀 가망이 없는 일을 행여나 하여 기대하는 경우에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가슴살스테이크 : (1)두툼한 닭 가슴살에 소금과 후춧가루를 뿌린 뒤 불 위에서 굽거나 지져서 만든 요리.
  • 오뉴월 이 오죽하여 지붕에 올라갈까 : (1)낟알이 귀한 여름에 배곯은 닭이 모이를 찾으러 지붕을 허비러 올라간다는 뜻으로, 아쉬운 때에 행여나 하고 무엇을 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오뉴월 닭이 여북해서 지붕을 허비랴’
  • 의 새끼 봉 되랴 : (1)본시 제가 타고난 대로밖에는 아무리 하여도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우마가 기린 되랴’ ‘까마귀 학이 되랴’ ‘나무 뚝배기 쇠 양푼 될까’ ‘나무 접시 놋접시 될까’
  • 소 팔아 산다 : (1)값이 나가는 짐승인 소를 팔아서 그 돈으로 더 비싼 쇠고기를 사 먹는다는 뜻으로, 큰 것을 희생하여 적은 이익을 보는 경우를 비꼬는 말. <동의 속담> ‘소 팔아 소고기 사 먹는다’ ‘소 팔아 점심’
  • 의 입이 될지라도 소의 꼬리는 되지 마라 : (1)크고 훌륭한 자의 뒤를 쫓아다니는 것보다는 차라리 작고 보잘것없는 데서 남의 우두머리가 되는 것이 낫다는 말. <동의 속담> ‘닭의 볏이 될지언정 소의 꼬리는 되지 마라’ ‘닭의 대가리가 소꼬리보다 낫다’ ‘닭의 부리가 될지라도 소의 꼬리는 되지 마라’
  • 잡아 겪을 나그네 소 잡아 겪는다 : (1)어떤 일을 처음에 소홀히 하다가 나중에 큰 손해를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닭 잡아 할 제사 소 잡아 하게 된다’ ‘새 잡아 잔치할 것을 소 잡아 잔치한다’
  • 세망내피 증식증 : (1)세망내피증 바이러스의 감염에 의하여 발생되는 질병. 급성 종양, 왜소병 증후군, 선위염, 깃털 이상, 만성 종양 등의 증상을 나타낸다.
  • 부리 절단기 : (1)카니발리즘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닭의 부리를 절단하는 장치.
  • 칠향계찜색말이 : (1)칠향계찜을 가운데 놓고 그 둘레에 닭색말이를 보기 좋게 썰어 놓은 요리.
  • 갈비볶음밥 : (1)닭갈비와 잘게 썬 채소를 밥과 함께 볶은 음식.
  • 속의 봉황이요 새 중의 학 두루미다 : (1)평범한 여러 사람 가운데 뛰어난 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연골 이영양증 : (1)연골 생성 반응에 이상이 생겨 사지가 짧아지는 증상. 선천적으로 유전에 의하여 발생하는 질환이다.
  • 의 발목을 먹었느냐 : (1)닭이 발로 자꾸 땅을 헤집어 파는 것처럼 무엇을 자꾸 헤집어 놓는 사람을 핀잔하는 말.
  • 의 부리가 될지라도 소의 꼬리는 되지 마라 : (1)크고 훌륭한 자의 뒤를 쫓아다니는 것보다는 차라리 작고 보잘것없는 데서 남의 우두머리가 되는 것이 낫다는 말. <동의 속담> ‘닭의 볏이 될지언정 소의 꼬리는 되지 마라’ ‘닭의 대가리가 소꼬리보다 낫다’ ‘닭의 입이 될지라도 소의 꼬리는 되지 마라’
  • 도 홰에서 떨어지는 날이 있다 : (1)아무리 익숙하고 잘하는 사람이라도 간혹 실수할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나무 잘 타는 잔나비 나무에서 떨어진다’
  • 애기의밑씻개 : (1)닭의장풀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땅 위로 뻗어 나가며 가지가 갈라지고 옅은 자주색을 띠며, 각 마디에 수염뿌리가 나 있다. 잎은 어긋나고 선형의 피침 모양이며 잎자루는 칼집 모양이다. 6~8월에 연한 보라색 꽃이 잎겨드랑이에 하나씩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가축의 사료로 많이 쓴다. 못가 습지에 나는데 한국, 일본,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 알먼지버섯 : (1)먼지버섯과의 버섯. 껍질이 희고 공 모양으로 생겼으며 다 자라면 껍질이 터지면서 조그만 씨앗들이 날린다. 참대밭이나 풀밭에 돋는데 피를 멎게 하는 약으로 쓴다.
  • 노류장화는 사람마다 꺾으려니와 산 길들이기는 사람마다 어렵다 : (1)창녀는 아무나 건드릴 수 있으나 자유로이 내어 기른 사람을 다시 길들이기는 매우 힘들다는 말.
  • 쇠꼬리보다 대가리가 낫다 : (1)큰 짐승에게 붙어 꼬리 노릇 하는 것보다는 비록 작은 짐승일지라도 머리 노릇을 하는 것이 낫다는 뜻으로, 크거나 훌륭한 것 중의 말단에 있는 것보다는 대수롭지 않은 데서라도 상석에 있는 것이 훨씬 더 나음을 이르는 말.
  • 고기샐러드 : (1)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놓은 닭고기에 여러 가지 채소를 섞은 뒤 소스 따위에 버무린 음식.
  • 쫓던 개의 상 : (1)개에게 쫓기던 닭이 지붕으로 올라가자 개가 쫓아 올라가지 못하고 지붕만 쳐다본다는 뜻으로, 애써 하던 일이 실패로 돌아가거나 남보다 뒤떨어져 어찌할 도리가 없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닭 쫓던 개 지붕[먼 산] 쳐다보듯’ ‘닭 쫓던 개 울타리 넘겨다보듯’
  • 가슴살샌드위치 : (1)얇게 썬 두 조각의 빵 사이에 버터나 마요네즈 소스 따위를 바르고 구운 닭 가슴살과 채소 따위를 끼워 넣은 음식.
  • 아이 곱다니까 종자을 잡는다 : (1)‘아이 좋다니까 씨암탉을 잡는다’의 북한 속담. (2)부모는 자신의 아이를 칭찬하여 주는 것을 더없이 좋아한다는 말.
  • 장님 제 잡아먹듯 : (1)횡재라 생각하며 잡아먹은 닭이 알고 보니 결국 자기 닭이라는 뜻으로, 남을 해치려다가 도리어 자신이 해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묵은지도리탕 : (1)묵은지를 넗고 끓인 닭볶음탕. ⇒규범 표기는 ‘묵은지닭볶음탕’이다.
  • 덩굴의장풀 : (1)닭의장풀과의 한해살이 덩굴풀. 줄기는 높이가 80cm 정도이고 뭉쳐나며 연한데, 잎은 어긋나고 심장 모양으로 끝이 매우 뾰족하다. 7~8월에 줄기 끝이나 잎겨드랑이에 흰 꽃이 두세 개씩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타원형의 삭과(蒴果)로 씨에는 잔돌기가 있다. 어린줄기와 잎은 식용한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길러 족제비 좋은 일 시킨다 : (1)애써 기른 닭을 족제비가 물어 갔다는 뜻으로, 애써 하던 일이 남에게만 좋은 일이 되어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타는 이 꼬꼬 하고 그슬린 돝이 달음질한다 : (1)무슨 일을 할 때 전혀 뜻밖의 일이 생겨 일을 그르칠 수 있으므로 항상 마음 놓지 말고 조심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의 무녀리냐 작기도 하다 : (1)당닭의 첫배로 난 무녀리처럼 작다는 뜻으로, 여럿 가운데서 가장 작음을 이르는 말.
  • 한 마리를 잡아먹어도 인끔이 있어야 잡아먹는다 : (1)닭 한 마리를 잡아먹어도 이웃 간에 신망이 있어야 말썽이 생기지 않는다는 뜻으로, 군중의 신망을 잃으면 아무것도 제대로 이룰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슴살샐러드 : (1)닭 가슴살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드레싱 따위의 소스로 채소와 함께 버무려 먹는 음식.
  • 소 보듯, 소 보듯 : (1)서로 아무런 관심도 두지 않고 있는 사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참새고기를 먹으면 까불고 의 발목을 먹으면 버르집는다 : (1)참새고기를 먹으면 참새같이 까불게 되고 닭의 발목을 먹으면 닭과 같이 헤집는 버릇이 생김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삼태기조개 : (1)조개류의 하나. 껍데기는 두껍지 않으나 단단하고 심장 모양이며, 갈색 바탕에 붉은 갈색 무늬가 있다. 살이 많아서 식용하나 생산량은 적다. 물의 깊이가 2~70미터 되는 모래 진흙에서 사는데 한국 동해, 일본 연안, 북아메리카 태평양 연안 등지에 분포한다.
  • 백혈병 바이러스 : (1)닭에게 백혈병을 유발하는 바이러스. 레트로바이러스과에 속하고, 닭의 백혈병 육종 바이러스군에 속하며 급성형과 기타형으로 분류된다.
  • 알 가리를 쌓았다 무너뜨렸다[허물었다] 한다 : (1)달걀이 잘 쌓이지 않아 쌓았다 무너뜨렸다 한다는 뜻으로, 쓸데없는 공상을 자꾸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닭알낟가리를 가렸다 허물었다 한다’ ‘닭알낟가리를 쌓았다 헐었다 한다’ ‘닭알낟가리를 올려가려 내려가려 한다’
  • 의 목을[모가지를] 베고 잔다 : (1)닭의 목을 베고 자다가 닭과 함께 새벽 일찍 깨어난다는 뜻으로, 새벽잠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의 대가리가 소꼬리보다 낫다 : (1)크고 훌륭한 자의 뒤를 쫓아다니는 것보다는 차라리 작고 보잘것없는 데서 남의 우두머리가 되는 것이 낫다는 말. <동의 속담> ‘닭의 볏이 될지언정 소의 꼬리는 되지 마라’ ‘닭의 부리가 될지라도 소의 꼬리는 되지 마라’ ‘닭의 입이 될지라도 소의 꼬리는 되지 마라’
  • 의 새끼가 발을 벗으니 오뉴월만 여긴다 : (1)닭의 새끼가 맨발로 다니는 것을 보고 오뉴월 더운 때인 줄 안다는 뜻으로, 한창 추운 때에 추위를 막을 대책을 전혀 세우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알인지 오리알인지 알 수 없다 : (1)달걀과 오리알이 서로 비슷하여 분간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무엇이 무엇인지 도저히 분간할 수 없다는 말.
  • 병풍에 그린 이 울가 : (1)현실적으로 일어날 가능성이 전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병풍에 그려 놓은 닭이 꼬끼요 하고 운다’ ‘병풍에 그린 꽃이 향기 나랴’
  • 보듯 ( 소 보듯) : (1)서로 무심하게 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개 닭 보듯’
  • 똥 같은 눈물 : (1)몹시 방울이 굵은 눈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한 홰 이 한꺼번에 운다 : (1)같은 운명에 처한 사람끼리 같은 행동을 한다는 말.
  • 독수리 본 구구 하듯 : (1)독수리를 본 닭이 정신이 나가 떠도는 데서, 위험이 닥쳤을 때 겁에 질려 어쩔 줄 모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삶은 알에서 병아리 나오기를 기다린다 : (1)삶아 놓아 병아리가 나올 수 없는 달걀에서 병아리가 나오기를 기다린다는 뜻으로, 도저히 이루어질 가망이 없는 것을 부질없이 바람을 이르는 말.
  • 이 천이면 봉이 한 마리 있다 : (1)사람이 많으면 그중에는 뛰어난 사람도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소뿔 우에 알 쌓을 궁리를 한다 : (1)뾰족한 쇠뿔 위에 둥글둥글한 달걀을 쌓으려 한다는 뜻으로,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을 해 보겠다고 어리석게 행동하는 것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소뿔에 닭알 쌓는다’
  • 알 때 짓밟아 뭉개 치워야 한다 : (1)부정적인 요소가 더 커지고 자라나기 전에 아예 없애 버려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병풍에 그려 놓은 이 꼬끼요 하고 운다 : (1)현실적으로 일어날 가능성이 전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병풍에 그린 닭이 울가’ ‘병풍에 그린 꽃이 향기 나랴’
  • 포천 소(疏) 까이란다 : (1)남의 물음에 어물어물 얼버무리며 슬쩍 넘어가는 경우를 이르는 말. 조선 고종 때 포천 출신의 최익현이 빈번히 상소를 올려 정사(政事)가 변경되는 일이 많았었는데 사람들이 어떠한 까닭에 변경되었는가를 물으면 포천에서 올린 상소 때문이라고 대답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관청에 잡아다 놓은 것 같다 : (1)번화한 곳에 가거나 경험이 없는 일을 당하여 당황하고 어리둥절해서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촌놈 관청에 끌려온 것 같다’ ‘촌닭 관청에 간 것 같다’
  • 이 관청 눈 빼 먹는다 : (1)겉으로는 어수룩해 보이는 사람이 실제로는 약삭빠르고 수완이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상자식우리 : (1)닭을 넣어 기르는 상자 모양의 우리. 좁은 면적에서 많은 닭을 기를 수 있고 우리째로 옮길 수 있으므로 닭 관리에 효율적으로 쓰인다.
  • 비 맞은 장 같다 : (1)득의양양하던 사람이 맥없이 풀이 죽은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비 맞은 용대기 같다’
  • 전염성 후두 기관염 : (1)닭의 기관(氣管)에 진한 점액 덩이가 차 기침이 나고 숨 쉬기 힘들어지며 눈병을 앓게 되는 급성 전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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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0개) : 다, 닥, 닦, 단, 닫, 달, 닭, 담, 답, 닷, 당, 닻, 닼, 닽, 대, 댁, 댄, 댈, 댐, 댓, 댕, 댯, 더, 덕, 덗, 던, 덛, 덜, 덤, 덥, 덧, 덩, 덫, 덭, 데, 덱, 덴, 델, 뎁, 뎅, 뎌, 뎔, 뎜, 뎡, 뎧, 뎨, 도, 독, 돆, 돈, 돌, 돍, 돐, 돓, 돔, 돗, 동, 돛, 돜, 돝, 됀, 되, 됙, 됨, 됴, 두, 둑, 둔, 둘, 둟, 둠, 둥, 둬, 둼, 둿, 뒈, 뒘, 뒝, 뒤, 뒴, 뒷, 뒹, 뒿, 듀, 드, 득, 든, 들, 듥, 듬, 듯, 등, 듸, 디, 딘, 딜, 딤, 딥, 딩, 딮

실전 끝말 잇기

닭으로 시작하는 단어 (306개) : 닭, 닭 가슴살, 닭가슴살구이, 닭가슴살냉채, 닭가슴살무침, 닭가슴살볶음밥, 닭가슴살샌드위치, 닭가슴살샐러드, 닭가슴살스테이크, 닭간장조림, 닭갈비, 닭갈비덮밥, 닭갈비볶음밥, 닭강정, 닭개비, 닭개비노랑뒤날개밤나비, 닭개비밤나비, 닭개비질, 닭개장, 닭게, 닭게기, 닭겟과, 닭 결핵, 닭 경제 능력 검정, 닭 경제 형질, 닭고기, 닭고기냉채, 닭고기덮밥, 닭고기랭채, 닭고기무침 ...
닭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30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닭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137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